간호사 전문지 <더너스> 에 다능인 조원경 작가의 인터뷰가 실렸다.

로컬의원에서부터 종합병원, 보건교사, 창업가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삶의 영역을 펼치고 있는 그녀는

이미 두 권의 책을 쓴 작가이기도 하다.

그녀는 첫 책 <서툴지만 괜찮아> 에서

자신의 퇴사 경험을 용기 있게 후배들에게 공개하면서

일에서의 실수로 자책하거나 힘들어하지 말라고 조언해주었다.

또 최근 출판한 <꿈을 간호하는 간호사>에서는

제목처럼 현재에 충실한 그녀의 삶을 통해

많은 독자의 꿈을 간호하는 간호사 선배의 본보기를 보여주었다.

현재 조원경 작가는

육아맘이자 방구석CEO를 하고 있으면서

육아, 독서 관련 책 집필을 구상하고 있는 중이다.

한번뿐인 인생 재미있게 살면서

많은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그녀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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