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주하 작가

경기도 안산에 있는 초등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보건교사.
교직 경력 25년 차의 보건교사로 학교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고민하고,

 단국대상담대학원을 졸업하고  함께 힐링 하는 ‘청소년 상담가’이기도 합니다.
성교육의 실제에 대한 수업 사례에 전문가로 출연하였으며, YTN, 한겨레신문 등

여러 곳의 언론사에서 보건사업 증진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엄주하 선생님은 교육부와 여성부의 성폭력 예방 매뉴얼을 연구 개발하였고, 보건 교과서를 집필하기도 하였습니다.

 2013년 경기도 교사 연구년으로 선정되어 북유럽, 미국, 일본 연수를 통해 ‘성 인권’에 대한 연구 활동도 하였습니다.

현재, 전국보건교사회에서 부회장을 맡아 보건교사로서의 가치와 직업의 가치, 삶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 외동아이 이렇게 키웠습니다 다독다독

[저] 학교 속의 힐링캠프, 보건교사 사용설명서 행복한미래

[저] 내 마음대로 사는 게 뭐 어때서? 치읓

이외에 현재

가제 <학교안 학교밖 성인권> 2020년 2월 출판예정이며, 현재  <딸과 함께 하는 성교육>집필중입니다 

Mail: symy01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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