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인제대학교 간호학과 졸업

삼성서울병원 근무

중환자실 우수간호사로 선정되어 부상으로 참석한 미국학회를 통해

선진 간호를 경험해보고 싶어 미국 간호사 생활 시작.

University of Pennsylvania에서 중환자 전문 간호사 과정 졸업 후

현재 같은 병원 내과 중환자실 전문 간호사(Medical ICU NP)로서 일하고 있다.

신촌세브란스 병원, 삼성서울병원 등의 미국 병원에 연수에서 통역을 담당하고

Willing  to  share 라는 마인드를 블로그와 강연을 통해 나누고 있다.

2016년부터 삼성서울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연세대학교 등에 초대되어 강연을 했다. ”

바로 유현민 간호사 작가의 이야기이다.

몸은 미국에 있지만

한국 간호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그의 7년의 기록이

책으로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책은 총 여섯 챕터로

학생 간호사 이야기부터 신입 간호사, 중환자실 간호사

미국 생활 이야기와 미국 간호사 이야기,

Career Advancement for Reaching Excellence(CARE)로

구성되어 있다.

유현민 간호사 작가의 블로그 blog.naver.com/gemini1250

유현민 간호사 작가의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hyunminyudav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