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적인 스피닝과 DIY수업으로 스트레스 관리

스스로! 자신의 인생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라

간호사로 입사 3개월도 안되어 퇴사했던 조원경작가는 좌절감을 극복하기 위해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하게된다.

그녀는 작은 동네안과에서 부터 간호사로서의 커리어를 다시 시작해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근무, 고등학교 보건사감, 대학병원, 두권의 책을 집필한 작가, 창업가, 엄마로서의 폭넓은 삶을 이어가고 있다.

스스로를 육아맘 `10개월차 방구석 CEO’라고 말하는 조원경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살려 신규간호사들에게 ” 일(실수)과 감정을 일치시키지 말고 실수도, 혼날 수 도 있지만 사람들이 당신을 미워하는 건 아니므로 감정분리를 잘 하는게 중요하다 고 조언”한다.

다음은 다능인 조원경작가와 유쾌한 인터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