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3일 작가협회 회원들과 '송년의 밤'행사가 있었습니다. 한해 한해가 정말 빨리 지나가는 듯 하네요. 모두 같은 날 스케줄이 맞지 않아 모든 작가님들이 오시지 못했지만 내년에는 더 많은 작가님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2차는 '드림널스' 사무실에서 함께 했습니다.
각자 서로의 일상을 나누기도 하며 작가님들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2020년에는 전국의 간호사들을 위해 더 좋은 컨텐츠 개발 및 간호사들에게 꼭 필요한 책들이 더 많이 나올것이라 예상됩니다. 앞으로 작가님들의 또 다른 활동들을 기대하며 ...... | 
